프랑스화가 Francois Lemoyne의 1728년작 "Narcissus"이다. 수많은 여자들이 자기를 따라다니고 사랑하고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여자들을 피하고 살았던 Narcissus가 복수의 신 Nemesis의 저주로 산 속 연못물에 비친 자기 얼굴을 바라보게 되는 장면이다. 이후 자기 자신에 대한 병적인 도취감에 빠지게 된 Narcissus는 여생을 혼자 살다 죽었는데, 그가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 수선화의 꽃말은 다들 알다시피 지금도 '고결'과 '자만'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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